3G 화상통화의 광고 아이디어

얼마전의 일이다.
아내가 지하철을 타고 오면서 장애우가 핸펀을 앞에 두고 이상한 몸짓을 반복하기에 이상하게 생각되어 그 앞으로 가확인하는 순간  전율을 느꼈졌다고 한다.
다름아닌 화상통화를 통해서 상대편 장애우와 수화 통신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 말을 듣는 본인도 '아! 그래 기술은 그래야 하는 거야'라는 흐믓한 느낌이 왔다.

모 통신사들의 현재 3G 화상통화 광고를 보면 너무 철학적이거나, 아니면 이성간의 커뮤니케이션을 강조하고 있다. 물론 마케팅 타켓으로 젊은 남녀층을 겨냥하고 있겠지만,  이미지 측면에서 이와 같이 지하철에서의 수화장면을 화면에 담는다면 대중이 쉽게 화상통화를 이해할 수 있고, 이미지 광고 측면에서도 좋은 효과가 나올 것이다.

따듯한 기술을 만들어야겠다.
 

by 미래e | 2006/10/25 16:13 | 비지니스 동향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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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선한악마 at 2010/06/08 09:09
http://www.youtube.com/watch?v=yatSAEqNL7k&feature=player_embedded
이번에 새로나온 Iphone 4G광고입니다...예전 국내 화상통화 광고는 어땠나 검색하다가..님의 글을 보았습니다...님의 감성에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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